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한 일회용컵 남용 단속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연기된 2일부터 시작된다.환경부 담당자는 1일 "일선에서 단속 활동을 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속 기준에 대한 혼선이 있었다."며 "오늘 오후 지자체 담당자들과 회의를 열어 단속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오늘 회의를 소집한 이상 당장 오늘부터 단속하지는 않을 것이며 각 자치단체별로 내일 이후 단속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